윈도우 7은 윈도우비스타의 무거움을 벗어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를 위한 멀티터치 기능 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멀티터치가 적용된 LCD가 2009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대만 LCD 제조사들은 올해 하반기 노트북과 넷북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멀티터치 패널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올해 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윈도우 7의 등장으로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만의 Young Fast Optoelectronics는 두 달전 용량성 터치패널을 대량 생산을 시작했으며, 노트북 터치패널 시장은 2009년 하반기 진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다른, Mildex Optical은 저항성 터치패널 제품 생산의 확대와 용량성 멀티터치 패널 역시 확대하고 있다.
AU Optronics (AUO)는 LCD 패널 제조사 역시 이런 트렌드를 따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LCD 패널 제조사들인 HannStar와 Sintek Photronics도 협력을 통해 용량성 터치패널에 컬러 필터를 사용해 빠르면 2009년 6월 말부터 선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참고로 터치패널은 저항성, 표면파, 전기용량성의 3가지로 나누어진다.
저항성 : 저항성 터치 스크린 패널은 전기적 도체 상태이며, 저항성 있는 얇은 금속성 계층을 형성하여 접촉시 발생되는 전류 변화를 통해 처리한다. 투명도 75%, 적절한 가격대 형성, 코딩층이 날카로운 물체 등으로 상처가 발생될 수 있고 먼지나 물 등의 외부 요소에 영향 받지 않는다.
표면파 : 터치 스크린 패널 위로 지나가는 초음파 이용, 패널 접촉시 일부 초음파 흡수되고 초음파 변화에 따른 접촉 위치를 기록하고 처리를 위해 제어기에 정보를 보낸다. 외부 요소에 의한 손상에 약한 것이 단점이다.
전기용량성 : 전하를 저장하는 재료로 코팅, 반드시 손가락으로 접촉해야만 하는 단점이 있다. 패널에 접촉되면 적은 양의 전하가 접촉 지점으로 이동, 패널의 각 모서리에 위치한 회로들이 전하를 측정하여 처리 정보를 제어기로 보낸다. 외부 요소들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높은 투명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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