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9 NAB(전미방송협회, 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전시회’에서 어도비가 디지털홈기기에 최적화된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선보이며 인터넷 가전을 통한 거실의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NAB 전시회’는 매년 전 세계의 방송기술 전문가들이 상호 교류하고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서 어도비는 미디어 기업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영상 관련 소프트웨어의 무료 업그레이드 버전과 비디오 전반 작업용 신기술을 공개하고, 전시부스를 통해서 다양한 디지털홈용 인터넷 기술을 선보였다.
어도비는 비디오와 양방향성, 화려한 유저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와 멀티미디어로 이뤄진 온라인 환경을 거실의 가전기기에도 동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플래시 런타임을 선보이고, 부스에서 다양한 디지털홈기기에서의 런타임 시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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