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에서 휴대용 게임기 PSP용으로 '페르소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이식한 '여신전생 페르소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은 지난 1996년 플레이스테이션(PS)용으로 출시되었던 RPG 게임 '여신이문록 페르소나'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게임 밸런스를 재구성해 플레이가 한결 쉬워졌으며, 전투 및 이벤트 화면을 PSP의 와이드 액정 화면에 최적화시켰다.

또한 BGM(백그라운드뮤직)도 원작 및 여신전생 페르소나 3, 4의 음악을 담당한 메구로 쇼지가 어레인지했으며, 4월 30일에 발매되는 초회 생산분에는 게임 내에 삽입된 모든 곡이 수록된 OST를 증정할 예정이다.
PSP용 여신전생 페르소나는 12세 이용가 등급으로 출시되며 일본어판을 기본으로 한국어 매뉴얼이 제공된다. 타이틀 가격은 4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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