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DirectX 11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GT300 GPU를 준비중인데 이 GPU는 TSMC를 통해 40nm 공정으로 제조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A1 스테핑으로 테입아웃을 마쳤다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GT300 GPU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GTX 380 샘플 버전의 클럭이 hardware-infos에 소개되었다.
GT300은 데스크탑 시장에 등장하는 GPU로는 코드명 G300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MIMD 방식을 도입하여 GPGPU 지원을 강화하고 51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GDDR5 메모리, 512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512 SP)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IMD 유닛 도입으로 SIMD 유닛을 사용한 이전 시리즈들보다 163% 더 높은 산술연산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이 G300 샘플을 사용한 A1 스테핑의 그래픽 카드의 클럭을 공개하고 있는데 코어 700/ 쉐이더 1600/ 메모리 1100 (QDR, 4.4GT/s)MHz의 클럭이 적용되었다고 소개했다. 해당 클럭이 적용될 경우 메모리 대역폭은 281.6GB/s로 기존 GTX 200 시리즈를 크게 넘어선다. 부동소수점 연산 능력은 해당 클럭이 적용될 경우 2457 GFLOPS (2.46TFLOPs, Floating-Point Operations Per Seconds, GTX 280은 933 GFLOPS)의 처리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dual precision 연산 능력 역시 해당 클럭이 사실일 경우 기존보다 7-10배 향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G300의 텍스처 맵핑 유닛 (TMU)과 ROP 등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고 있지 않으나 출시가 가까워지면 이들에 대한 정보들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NVIDIA GT300은 A1 스테핑으로 이미 테입아웃 (Tape Out : 회로가 최종적으로 정상 작동하는것을 S/W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IC 제조공정에 넘기는 과정)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져 올해 내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어 경쟁사와 함께 DirectX 11 지원 GPU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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