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기의 생산 비용을 최대 70%로 낮춰 보다 저렴한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기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소니가 만들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기는 현재 블루레이 미디어 읽기를 지원하고 대용량 저장장치를 제공하는 등 경쟁사를 앞서는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대로 게임을 즐기려는 유저들에게 아직도 멀기만 하다. 그러나, 최근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3의 제조비용을 최대 70% 낮춰 기존보다 저렴한 게임기를 일반에 판매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플레이스테인 3 게임기는 2006년 등장당지 20GB와 60GB 제품이 각각 $805.85와 $840.35로 생산되었다. 이후 소니는 $499와 $599로 각각 $306.85, $241.25로 게임기의 가격을 낮춰왔다. 지난 2008년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기는 약 $448까지 낮아졌다.
최근 SCE (Sony Computer Entertainment)는 플레이스테이션 3 (PS3) 80GB는 $399, 160GB는 $499에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소니의 생산비용 감소에 따라 PS3 게임기 80GB 제품을 약 $250 수준에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니의 생산비용 감소는 게임기 즉, 하드웨어 판매 감소와 게임 타이틀 판매 감소 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소니는 하드웨어 게임기의 생산비용 감소를 통해 가격을 낮추어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기의 판매수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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