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에서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최신작 '테일즈 오브 버서스'를 PSP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반다이 남코에서 개발한 테일즈 오브 버서스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초대 게임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부터 최신작 '테일즈 오브 하츠'까지 총 13작품, 35명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세계수의 은혜로운 근원 에너지인 '위대한 열매'를 획득하기 위한 무투대회에 참가하는 전사들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유그드라실 배틀 (스토리 모드)], 애드혹 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통신 모드], 대전 상대를 자유로이 설정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트레이닝 모드] 이외에도 미니게임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1대1 대결 뿐만 아니라 인원수를 최대 4인까지 설정해서 대전할 수 있으며, 낙석이나 웜홀, 마나 레이저 등 다양한 장치가 스테이지 곳곳에 마련되어 전투시 필요한 보조 아이템들이 플레이 중간에 출현하기도 한다.
8월 11일 출시되는 테일즈 오브 버서스는 12세 이상 이용 등급에 일어판을 기본으로 한글 매뉴얼이 제공된다. 판매 가격은 4만 8천원이며, 초회 한정 생산분에는 일러스트 갤러리, 시리즈 프로모션 영상 등이 수록된 테일즈 오브 버서스 '드라마틱 DVD: 다크 히어로 편'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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