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SCE, Sony Computer Entertainment)는 PS3 80G를 대체할 새로운 PS3 슬림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engadget에 올라왔다.

최근 유출된 일본 리테일러의 메모에 따르면, PS3 80GB의 최종 주문이 2009년 8월 9일까지 이루어지며, PS3 80GB는 새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PS3 슬림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Eleven 역시 PS3 80GB 모델을 상점의 디스플레이에서 내리고 있다는 소식이 이 사실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PS3 슬림의 등장에 따라 PS3 80GB는 사라지고 PS3 160GB와 PS3 슬림으로 이원화된 판매가 예상된다고 독일의 한 웹사이트는 언급했으며, 소니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몇 개월 전 PS3 슬림의 박스 이미지가 일부 OEM 시장에 유출되는 등으로 미루어 PS3 80GB의 단종이 점차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소니는 아마존을 통해 판매되는 PS3 160GB의 가격을 $50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RTLinfo 사이트는 유럽 리테일러들이 PS3 80GB 버전의 가격을 100유로 정도 낮출 것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소니는 이런 사실들을 부인하고 있으나 2009년 8월 18일 독일 Cologne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Gamescon Expo를 통해 PS3 슬림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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