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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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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9-14 18:0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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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과 동일한 보급형? HANNS.G HH25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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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spree는 고급형, HANNS.G는 보급형
최근 TN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대화면 모니터 시장까지 휩쓸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TN 패널은 좁은 시야각으로 인해 대화면 모니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일반적이었지만 지속적으로 시야각을 개선하면서 이제는 대화면 모니터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시야각을 확보하게 되어 대화면 모니터에서도 TN 패널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얼마전 보드나라에서는 TN 패널이 장착된 62cm(24.6형) 16:9 와이드 LCD 모니터인 HANNspree HF257을 소개한바 있는데, 오늘 소개할 HANNS.G HH251H 역시 HANNspree HF257과 동일한 패널이 사용된 16:9 화면비율의 62cm(24.6형) LCD 모니터이다.
두 모니터는 같은 모델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흡사한 스팩을 갖고 있는데 두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엔제이글로벌(NJG)에 문의한 결과 두 모델은 모두 대만의 LCD 패널 제조사인 HannStar의 제품으로 HANNspree는 디자인이 차별화된 고급형, HANNS.G는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을 지향한다고 한다.
HannStar의 LCD 모니터 브랜드인 HANNspree와 HANNS.G는 국내에서 엔제이글로벌(구 체인텍)이 유통과 사후지원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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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HANNS.G HH251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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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62cm(24.6") Widescreen Active Matrix TFT L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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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해상도 |
1920 x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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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
300 cd/m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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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비 |
800:1 / 15,000:1 (DC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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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속도 |
2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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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피치 |
0.283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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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각 |
수평 170 / 수직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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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
1.5W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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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전력 |
5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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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5.73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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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신호 |
D-SUB, HDMI x 2 (with HD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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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
- 16:9 화면비율
- 스피커 내장
- 고정종횡비 지원
- 하이그로시 디자인
- 15,000:1 동적 명암비(DC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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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유통사 |
HANNS.G / NJ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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