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얼마 전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적용된 린필드 코어 i7/ i5 프로세서를 공식적으로 공개했으나 최하위 제품을 제외하고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먼저 등장한 블룸필드 코어 i7 제품들이 그랬던 것처럼 린필드 상위 제품들의 경우 블룸필드 일부 제품을 대체하며, 하이엔드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 많은 판매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그러나, 인텔은 린필드 프로세서의 출하량을 2009년 말까지 100만개를 목표로하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많은 수의 린필드가 선적된다면 현재보다는 더 나은 가격대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린필드 프로세서의 등장과 함께 많은 수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인텔 린필드 프로세서의 적용을 시도하고 있다. ASUS와 GIGABYTE도 올해 내로 40만개의 P55 메인보드를 선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들 외의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 역시 전체 20만개의 P55 메인보드를 선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린필드 프로세서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얼마 있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7이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리테일 시장에 등장하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일반 PC 사용자들의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린필드 프로세서의 출하량 증가와 함께 PC 시장에도 분위기를 전환할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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