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이사 지준영)와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최세훈, 이하 다음)은 30일,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기술개발을 진행키로 하고, 29일 오후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사무실에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어도비 지준영대표와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혁 CTO
이번 어도비와의 제휴를 통해 다음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이용해 운영시스템(OS)이나 디바이스 종류에 관계없이 인터넷 사용자경험(UX)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개발 툴과 프레임워크, 클라이언트(런타임)와 서버 솔루션을 활용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음은 지금보다 발전된 웹비디오 서비스와 광고 및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더 나아가 다음은 어도비의 플래시 플랫폼을 바탕으로 PC는 물론, 넷북, 모바일 디바이스, 텔레비전과 소비자 가전기기에 이르기까지 스크린을 갖고 있는 모든 사용자용 기기로 전달하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인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Open Screen Project)"에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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