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콩고(Congo) 플랫폼을 사용해 출시되는 에이서 페라리 원(Acer Ferrari One) 넷북의 외장 그래픽 장치 사양이 공개되었다.
에이서 페라리 원은 AMD 애슬론 X2 L310 듀얼 코어 CPU와 AMD 780G와 동일한 사양 라데온 HD 3200급 내장 그래픽이 들어간 11.6인치 넷북으로 1366x768 해상도에 802.11n 무선 랜, 블루투스, 돌비 홈 시어터 사운드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ATI 라데온 HD 3200 내장 그래픽 외에 외부 그래픽 인터페이스 XGP 포트를 사용해 인텔이나 엔비디아 넷북에 비해 추가 그래픽 성능 향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해외 사이트들은 페라리 원을 위한 XGP 인터페이스 솔루션으로 에이서가 다이나비비드(DynaVivid) 그래픽 독(Dock)이라는 제품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ATI 모빌리티 라데온(Mobility Radeon) HD 4670이 들어가고 HDMI 및 D-SUB 출력 포트가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출력 해상도는 2048x1536을 지원하며 외장 장치들을 위해 USB 2.0 포트 6개도 탑재된다.
에이서 다이나비비드 그래픽 독의 크기는 193.5 x 193.5 x 32.8mm로 에이서의 아이온 넷탑 제품인 어스파이어와 닮았으며, 무게는 0.65kg이고 출시 가격은 199 달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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