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 대표이사 지준영)는 8일, 어도비의 창립자인 존 워녹(John E. Warnock) 박사와 찰스 게쉬케(Charles M. Geschke)박사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10월 7일, 美 오바마 정부로부터 국립 기술혁신 메달(National Medal of Technology and Innov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John E. Warnock 박사(좌)와 Charles M. Geschke 박사(우)
국립 기술혁신 메달은 과학자, 엔지니어, 발명가가 미국 정부로부터 수여 받는 최고의 명예로, 미국의 경제, 환경 또는 사회 복지 향상에 관한 한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는 상징이 되는 상이다. 美 오바마 대통령은 10월 7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2명의 어도비 창립자에 대한 메달 수여식을 가졌다.
워녹과 게쉬케의 최초 혁신물인 어도비 포스트 스크립트(Adobe® PostScript®)는 프린터에 사용되는 언어로서, 출판의 대중화에 조용한 혁명을 일으켰으며, 오늘날 각종 아이디어와 정보의 대중적 확산에 가장 중요한 첫 단계로 평가 받고 있다.
포스트스크립트의 성공에 힘 입어, 워녹과 게쉬케는 1993년 휴대용 문서 포맷인 PDF(Portable Document Format)를 출시하였다. 오늘날 전세계 정부기관, 기업, 개인들은 가장 보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자문서 교환 방법으로 PDF를 사용하고 있으며, 어도비 PDF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리더(Adobe Reader)는 전세계적으로 지금까지 5억 건 이상 보급되었다.
어도비는 디자인 솔루션인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reative Suite®)에서 전자문서 솔루션인 애크로뱃(Acrobat®)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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