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에서 200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LG텔레콤의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 2,715억원, 서비스 매출 9,216억원, 영업이익 1,111억원, 당기 순이익 927억원을 기록했다.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으며,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OZ 가입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데이터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전분기 대비 0.7% 증가한 854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지만, 전분기 영업이익 581억원보다 대비 91.2% 향상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에 비해 6.8% 하락했지만 2분기보다는 141.7% 증가한 결과였다.
LG텔레콤은 3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에 대해 3분기 중반 이후 가입자 유치 경쟁 완화에 따른 시장안정화 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LG텔레콤 CFO 김상돈 상무는 2010년 1월 1일자로 LG텔레콤이 LG데이콤 및 LG파워콤과 합병키로 함에 따라 통합 LG텔레콤은 총 자산 8.5조원, 총 매출 8조원 규모의 유무선 통신사업자로 기존 3사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