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는 28일, 전세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9회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Adobe Design Achievement Awards)' 의 수상작을 발표하였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한국이 2개 부문에서 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 9회에 접어드는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이하 ADAA)'은 학생 그래픽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디지털 필름메이커, 개발자, 컴퓨터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행사로서 국제그래픽디자인협회(International Council of Graphic Design Associations)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중국 베이징 '국제그래픽디자인협회(Icograda) 세계디자인회의'에서 진행되었다.

• 브라우저 기반 디자인 : 한국 홍익대학교, 금재현(Jaeheun Keum) 팀
올해의 ADAA 공모전에는 세계 37개국에서 3,300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작품을 제출하였으며,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작을 낸 국가로, 총 12개 부문 가운데 2개 부문에서 최우수 수상작을 내며, 3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하였다.

• 프린트 커뮤니케이션 : 한국 이화여자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박지원(Jiwon Park) 팀
제9회 ADAA의 모든 수상자들은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한 왕복 항공권 및 호텔 숙박비를 제공받으며, 미화 3천불의 상금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4 마스터 콜렉션',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받는다.
제 9회 ADAA 본선 진출작과 수상작, 그리고 세계 여러 국가에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전문가들에 대한 정보는 현재 ADAA 웹사이트(http://adaaentry.com/adaalive.php?year=2009)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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