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주)효성이 12일 오전 기업공시를 통해 (주)하이닉스 반도체 인수의향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효성은 공시를 통해 중요한 기간산업이며 메모리반도체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고있는 하이닉스가 국내산업자본에 매각되어야 하는 대승적 관점과 기존사업을 재편한 메모리반도체 및 전자소재 부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인수가능성을 검토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하이닉스인수와 관련한 특혜시비등 사실무근인 시장의 오해가 있어 공정한 인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됨에따라 인수의향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효성이 하이닉스 인수 철회를 공시한 이후 하이닉스의 주가는 현재 20950원 (오전 10시기준) 으로 5%가량 올라 상한가를 보였으며, 오후 12시경 20250원으로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1.5% 상승한 상황이다.
또한 효성의 주가 역시 전일대비 13.06%오른 7만7900원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으며 거래량도 353만주로 전일의 6배에 달했다.
주식시장과 전문가들은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 철회에 대해 시장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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