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일, 내일(1월7일 木)부터 10일(日)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0’에 참가하여 3D LED TV를 필두로 3D TV(LED TV, LCD TV, PDP TV)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CES2010에서 총 807평(2,667㎡)의 공간의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3D LED TV의 생생한 3D 영상을 관람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면에 55인치 3D LED TV 9대(가로 3대*세로 3대)로 4면을 구성한 ‘3D 큐브’를 설치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19인치부터 65인치까지 8개 시리즈의 다양한 올해 LED TV 신제품을 소개하고, LCD TV, PDD TV 신제품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LCD, LED, PDP TV 이외에 전작보다 향상된 성능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신제품과 일체형 홈씨어터, LED모니터(PX2370)과 함께 1,000 안시루멘 밝기의 LED 프로젝터(SP-F10M)를 공개할 예정이며, 7인치 사이즈의 OLED 디지털액자(700Z)도 같이 출품하였다.

이 밖에도 무선(와이파이) 네트워크 기능으로 eBook 콘텐츠를 무선으로 다운받아 읽을 수 있는 6인치, 9.7인치 전자책(eBook)과 옴니아(Omnia), 비홀드(Behold), Moment, Mythic 그리고 ‘Reclaim (리클레임)’ 等 다양한 휴대폰을 선보여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와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12시간으로 늘린 넷북 N210/N220과 '유비쿼터스 프린팅' 및 '원터치 프린팅 기술'을 채용하고 있는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신제품 10종도 이번 행사에 같이 출품하였으며, 투명 AMOLED를 탑재한 MP3플레이어 '아이스터치', Wi-Fi를 내장하고 있는 풀HD 캠코더(HMX-S16), 1,460만 화소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렌즈교환식 카메라 'NX10'도 이번 행사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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