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빌트인 가전업체인 바이킹레인지(Viking Range, 이하 바이킹)社와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를 맺었다고 밝혔다.

바이킹은 1984년에 설립된 미국의 글로벌 기업으로 전세계 최상위층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빌트인 가전보다 약 30%이상 고가의 최고급 빌트인 주방가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양사는 빌트인 가전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키로 하고 향후 기술교류, 자재공동구매, 제품상호공급(OEM방식), 미국 내 바이킹 유통망 공유 등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LG전자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레인지 등에 동일 디자인을 적용해 하나의 패키지(package)로 판매하는 고급 빌트인 주방가전 컬렉션인 ‘LG 스튜디오 시리즈(LG Studio Series)’를 2분기에 첫 출시하고 미국 전역에서 바이킹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또, LG전자와 바이킹은 제휴를 통해 양사의 제품, 브랜드, 유통 분야의 강점을 극대화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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