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0(Mobile World Congress 2010)에서 다양한 모바일 하드웨어와 모바일 플랫폼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Adobe에서 모바일 Adobe Air를 발표하였으며, 또한 Flash Player 10.1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dailytech.com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는 Adobe Air는 Open Screen Projet로부터 출발하여 독립형 어플리케이션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개발자들이 다양한 모바일용 운영체제와 장치에서 애플리케이션들의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또한 Adobe는 70여개가 넘은 파트너사와 함께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2010년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dobe는 Flash Plaer 10.1이 Adobe AIR가 각각의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게 할 것이라고 밝히며, Flash Player 10.1은 애플의 아이폰에 플래시를 지원하게 되는게 주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현재 애플이 아이폰에 플래시의 지원을 허용하고 있지 않지만 자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7백만에 이르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플래시를 지원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에 Adobe는 아이폰에 Flash의 지원을 위한 방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더불어 Adobe는 Flash Player 10.1의 베타버전이 전세계의 컨텐츠 제공업체 및 모바일 개발자들에게 제공될 것이며, 2010년 상반기중에는 새로운 Flash Player의 사용이 가능해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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