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아톰(Atom) 프로세서의 데이터 병렬 프로세싱 성능을 끌어올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X-bit labs에 따르면 인텔은 실리콘 하이브(Silicon Hive)사와 함께 아톰 프로세서와 아톰 코어가 들어간 SoC(System on Chip)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실리콘 하이브는 반도체 기업이나 소비자 가전 기업들이 이미징, 비디오 프로세싱,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특정 솔루션 구축을 위해 프로그래머블 SoC를 만들 수 있는 IP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기업이다.
X-bit labs는 실리콘 하이브에서 개발한 기술이 적용될 경우 아톰 프로세서와 아톰 기반 SoC의 멀티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크게 높아질 것이며, 인텔이 아톰의 성능을 개선시켜 나가길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언급했다.
인텔은 이전부터 실리콘 하이브 사에 7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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