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하 SKT)이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초단위 요금체계'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1초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초단위 요금체계는 이동통신 요금부과 방식을 10초 18원에서 1초 1.8원로 변경하고 별도의 통화연결요금 없이 고객이 쓴 만큼만 초 단위로 과금하는 요금체계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요금제, 휴대폰 기종에 구애 받지 않고 요금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T는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초단위 요금체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우수성 홍보를 위해 ▲신규광고 런칭 ▲ 1초 케이크 이벤트 ▲싸이월드 장식아이템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5일부터 방영하는 TV광고를 통해 유머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초단위 요금체계를 설명할 계획이며, 전국 판매점에 초단위 요금체계를 자세하게 설명한 파일홀더 20만개를 고객들에게 배포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초단위 요금체계 시행을 기념해 초 1개와 4천원 상당의 파리바게뜨 치즈케이크로 구성된 '1초 미니케이크' 기프티콘을 5일부터 11일까지 총 77,777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 1분부터 12시 사이에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1초요금' 또는 '일초요금'이라는 단어를 수신번호 013-3366-7777로 전송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사 상관없이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 밖에도 싸이월드(www.cyworld.com)를 로그인 하는 고객 중 무작위 1만 명에게 초단위 요금체계 기념 미니홈피 장식 아이템을 5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선중 영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 1위 기업으로 요금혁신에 앞장서기 위해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초단위 요금체계'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단위 요금체계’를 차별화된 고객혜택 중 하나로 강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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