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배수락 해제되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클락데일 (Clarkdale)과 린필드 (Lynnfield) K 버전 CPU들에 새로운 고성능 쿨러를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플래그십 제품군인 익스트림 라인업에서 고클럭과 배수락을 해제하여 성능과 오버클럭 능력을 더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최근 등장한 클락데일 (Clarkdale)과 린필드 (Lynnfield) 라인업에도 K를 포함한 배수락 해제 버전을 추가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배수락이 해제될 클락데일과 린필드 CPU는 코어 i5 655K와 코어 i7 875K로 K가 포함되어 기존 라인업의 제품들과 구분을 두고 있는데 배수락에 해제되는 만큼 오버클럭 능력을 기존 제품들보다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는 레퍼런스 쿨러의 오버클럭 능력이 우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다 높은 성능의 고성능 쿨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이 사이트에서는 K 시리즈 CPU에 포함될 고성능 쿨러의 렌더링된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는데 이 쿨러의 경우 데스크탑 첫 6코어 (헥사코어, Hexa-Core)인 코어 i7 980X에 포함된 것과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쿨러는 6개의 구리 히트파이프와 쿨링팬 장착, 무소음 모드와 고성능 모드를 제공하는 것도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