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캡콤코리아)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IV의 차기작 '슈퍼스트리트파이터 IV'를 오늘 일본과 동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PS3, Xbox 360으로 동시 발매된 슈퍼스트리트파이터 IV는 한국인 최초의 캐릭터인 한주리를 포함해 총 35명의 캐릭터로 늘어났으며, 전작과 달리 일정한 조건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처음부터 모든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작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참가자가 챔피언에게 계속해서 도전하는 '엔드리스 배틀', 최대 8명이 2팀을 구성하여 팀끼리 대전하는 '팀 배틀' 등의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배틀을 관전하거나 저장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들어간다.
전작처럼 자막 한글화를 거쳐 출시되는 슈퍼스트리트파이터 IV는 PS3, Xbox 360용 가격 모두 4만 9천원이다.
한편, 캡콤코리아는 슈퍼스트리트파이터 IV의 발매를 기념하여 Xbox 360과 함께 '캡콤코리아-Xbox 360 투혼 2010 SSF IV'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5월 15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3주간 서울, 대전, 부산에서 펼쳐진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6월 5일(토) 서울, 대전, 부산을 Xbox LIVE를 통해 연결한 3원 라이브 전국 결선을 통해 총 16개 팀으로 나뉘어지게 된다.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은 캡콤코리아 홈페이지 (www.capcomkorea.com) 및 한국 Xbox 홈페이지 (www.xbox.com/k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