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내년 초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샌디브릿지 (SandyBridge)를 준비중인 가운데 기존 45nm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제품군보다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의 샌디브릿지 데스크탑 플랫폼은 TDP가 다운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쿼드코어가 65W TDP, 저가형은 40W TDP 스펙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TDP 스펙의 변화는 새로운 32nm 공정을 비롯하여 보다 최적화된 아키텍처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코어 i7과 코어 i5가 적용된 스몰폼팩터와 올인원 PC의 경우 동작시 88W TDP 스펙을 제공한다고 인텔의 파트너사들은 언급하고 있는데 새로운 샌디브릿지와 6시리즈 칩셋 플랫폼 조합은 코어 i7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면서 70W 또는 그 이하의 TDP 수준을 제공하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기존과 비교하여 최대 25% 가량 더 향상된 부분으로 꽤 격차를 벌일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현재 샌디브릿지에 대한 클럭이나 성능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인텔 32nm 기반 샌디브릿지와 6시리즈 칩셋은 2011년 상반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등장하게 되면 많은 변화들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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