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출시한 세계 최초
듀얼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모델명 CF3D)
본체 안에 좌/우 영상을 담당하는 2개의 영상엔진과 램프를 채용,
양쪽 눈에 보여질 풀HD 입체영상을 한 개의 렌즈로 스크린에 투사
이 제품에 사용된 LCoS (Liquid Crystal on Silicon)패널은
LCD 프로젝터의 색감과 DLP 프로젝터의 높은 명암비를 모두 갖췄다
3D 화질 보정기능으로 센서가 스크린에 비친 좌/우 영상 밝기를 감지,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최적의 3D화질을 구현한다
200인치 대화면에서 풀HD(1920x1080) 고해상도 지원
/ 7,000대 1 명암비 / 2500 안시루멘 밝기(2D기준) / 120Hz 기술
B2B 시장을 타깃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광안경을 사용해
많은 사람이 동시에 3D영상을 감상 할 수 있는 장소에 적합하다
가격은 1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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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다시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벤큐 W5800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