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빛나는 도전, 베가
팬택의 SKY 인수로, 기존 SKY만의 색깔을 잃어 버렸다는 평가를 받는 요즘, 매니아적인 수요층 또한 다양한 제품 숫자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현재 팬택의 의지에 맞물려 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최근 팬택은 본지에서도 소개한 바 있는 시리우스(Serius, IM-A600S)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3개월도 안되는 사이 이자르(Izar, IM-A630K), 베가(Vega, IM-A650S) 등의 후속 작을 잇달아 선보여, 기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던 대기업들의 마케팅에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SKT에 다양한 휴대폰을 공급해왔던 팬택은 SKT가 택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정책에 힘입어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단말기 공급자로서 삼성에 이은 두 번째 자리를 누려왔던 팬택의 주요 파트너는 SKT로 보는 것이 당연했고 따라서, 스마트폰은 전략적인 의도로 SKT에만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자 발표회에서도 언급했었지만 향후에도 팬택은 KT 및 LGT에 스마트폰을 공급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부터 KT가 아이폰을 앞세워 스마트폰 시대의 부흥을 일으킨데 반해, SKT는 이러한 분위기에 최근까지도 편승하지 못한 분위기가 강했고, 그간의 전략이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직까지도 사용자가 많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대표적인 협력사 삼성과 HTC, 소니에릭슨은 물론 최근에 가세한 팬택을 지원군으로 삼아 다양한 제품과 개방성을 무기로, 사용자가 기호에 맞게 기종과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 놓은 점이 앞으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부분이다.

(좌측부터 이자르, 베가, 시리우스. 이미지는 실제 크기 비교가 아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스마트폰 종류는 10개가 넘는다. 따라서 구매층에게 자사 제품의 가격을 정당하게 제시할만 한, 제품의 독특한 컨셉이 묻어나야 선택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팬택의 현재 스마트폰 시리즈는 엔트리모델인 시리우스와 여성 사용자를 위해 디자인 된 이자르, 팬택의 기술력을 담은 차별화 된 베가로 타겟을 크게 구분지을 수 있겠다.

오늘 살펴볼 베가(Vega, IM-A650S)는 출시 전부터 "시리우스 알파"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거론되어 온 제품이다. 제품군 컨셉인 안드로이드계 행성들로 명명되어 Stylish Guardian 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Vega는 안드로이드계 행성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로, 가장 빠르고 감각있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다.
SKT를 통해서만 출시되는 베가는 안드로이드 OS2.1을 채택해 빠르고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도록 최적화 되었고 경쟁 제품들과는 차별성을 갖는 Pre load T-Cash, 사용자 UI등의 다양한 기능과, 출시 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 구분 |
SKY 베가(IM-A65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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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QSD8250 1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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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Android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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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내장 메모리 : 1024MB(사용가능:약 500MB) 외장 메모리 : 8GB MicroSD 기본 제공 (최대 32GB 카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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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 |
정전식 3.7 inch WVGA(800 X 480) 1600만 컬러 AMO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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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
5 MegaCMOS(5백만 화소) /Auto Focus / LED F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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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128 Po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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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115.95 x 59.4 x 10.95 mm(표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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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t |
114.3g(표준형 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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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Black, White, Pink, Gold br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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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Flash를 지원하는 브라우저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노트 등 다양한 SNS -Dvix, Xvid, AC3, DTS, WMA, MP3 코덱 지원 -3D Real Home Sc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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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격 |
90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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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7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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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스카이(www.isky.co.kr) 안드로이안(www.androia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