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에서 앞으로 출시될 새로운 인텔 아톰 플랫폼을 위한 2Gb 50nm DDR2 메모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보도자료를 통해 50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자사의 2Gb(기가비트) DDR2 메모리가 앞으로 출시될 신형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 코드네임 '오크 트레일(Oak Trail)' 플랫폼이 들어가는 타블렛과 넷북에 공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2Gb 50nm DDR2 메모리는 더 작은 크기, 높은 밀도 및 낮은 소비 전력이 핵심 기능으로 타블렛 PC 시장에 이상적인 메모리 솔루션이라고 언급했다.
50nm DDR2 메모리 칩은 512Mb부터 2Gb 칩을 x4/x8/x16 패키징 구성을 통해 1GB부터 4GB 용량의 UDIMM 또는 SODIMM 메모리 모듈을 만들 수 있으며, 800MT/s까지의 높은 버스 속도 지원, 1.55V의 동작 전압 등을 갖췄다.
마이크론은 2Gb 50nm DDR2 샘플을 오는 9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양산은 올해 4분기부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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