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터치스크린보다 유용한 QWERTY 키보드 스마트폰

과거에는 휴대폰 숫자판을 이용한 글자 입력이나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문자 입력이 주류였으나 정전식 풀 터치스크린이 스마트폰 기본 인터페이스로 떠오르면서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다양한 가상 입력 방식을 지원하게 되었다.
특히 스마트폰들은 단순히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메일과 풀브라우징 인터넷, 모바일 업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등 기존 휴대폰에 비해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그에 맞는 키보드에 가까운 입력 방식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처럼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문자를 입력한다면 작은 공간을 활용해 휴대폰 문자 입력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한글만큼 영어 입력도 자주 사용하게 되고 이 때는 쿼티(QWERTY) 키보드 이상 가는 입력 방식이 없다.

문제는 아무리 LCD 화면이 예전보다 커졌고 풀터치스크린을 키보드로 활용한다고 해도 키보드가 차지하는 공간 만큼 나머지 화면이 줄어들게 되고, 물리적인 키보드가 달린 제품에 비해 입력 속도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풀터치스크린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쿼티 키보드를 별도로 장착한 제품들이 상당히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국내 시장에는 LG전자에서 만든 안드로-1(KT)과 옵티머스Q(LG U+)가 쿼티 키보드로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를 꾀한 제품이다.
반면 상반기에 가장 많은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했으면서도 정작 쿼티 키보드가 달린 제품은 내놓지 못했던 SKT는 모토로라에서 만든 쿼티 달린 안드로이드폰을 7월 경에 출시했다. 오늘 살펴볼 모토쿼티(MOTO QRTY)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미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모로토라 안드로이드 점유율에 기여한 드로이드의 한국형 모델이다.

| 구분 |
모토로라 모토쿼티 (MOTO QRTY
A853) |
| 프로세서 |
TI OMAP3430 550MHz |
| 메모리 |
256MB RAM 512MB 플래시 ROM(사용자 가용 약 215MB) |
| 외장 메모리 |
microSD 메모리 슬롯 (8GB 카드 기본 제공, 최대 32GB 확장) |
| 밴드/모드 |
WCDMA 2100, GSM 900/1800/1900 |
| 디스플레이 |
3.7 인치 854x480 TFT LCD (1600만 컬러, 정전식 풀터치스크린) |
| 키보드 |
슬라이드 QWERTY 키보드 내장 |
| 네트워크 |
802.11b/g 무선랜, 블루투스 v2.1 + EDR |
| 위치정보 |
aGPS, sGPS, E-Compass, 구글 지도 |
| 카메라 |
500만 화소, 자동 초점(AF), LED 플래시 |
| 입출력 포트 |
micro USB 2.0 포트, 3.5mm 이어폰 잭 |
| 배터리 |
표준형 1390/1420 mAh (min./typical) 약 210분 연속통화 / 약 300시간 대기시간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플랫폼 2.1 |
| 크기 |
60(가로) x 115.8(세로) x 13.7(두께) mm |
| 무게 |
170g (배터리 포함) |
| 제품 특징 |
슬라이드 쿼티(QWERTY) 키보드 내장 구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원 WebKit HTML5 풀 브라우징 인터넷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및 T 스토어 이용 가능 PC SYNC (Phone Portal / MPT) 지원 |
| 제조사 |
모토로라 (http://www.moto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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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사 |
SK텔레콤 |
| 가격 |
출고가 693,000원 (2년 약정(24개월/17만원) 요금제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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