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2003년부터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함께 KT문화재단을 통해 학부모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었으나, 이를 개인정보 취급 사업자, 관련 협회 및 단체로 확대해 교육대상과 교육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금년 전국 교육청 및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190회, 9만 3천여 명에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확대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500회에 걸쳐 20만 명에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KT는 교육확대의 배경에 대해, 최근 스마트폰 등 첨단 IT기기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휴대전화를 통한 금융거래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 이용, 소셜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인한 개인간 정보교환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이용자들의 피해도 늘어나고 있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려 이용자의 의식을 높일 필요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T의 IT서포터즈는 다문화가정, 중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IT 활용교육 시에도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해 개인정보보호 마인드 확산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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