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2011년 1월 초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을 차기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는 보다 개선된 공정과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fudzilla는 32nm 기반 샌디브릿지 후속으로 알려진 아이비브릿지는 22nm 기반을 바탕으로 샌디브릿지 코어보다 2배 많은 24 쉐이더를 제공해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샌디브릿지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그래픽코어는 12개의 쉐이더를 내장하여 AMD의 저가형 외장 그래픽 수준의 성능을 내줄 것으로 알려져 출시 이후 시장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 아이비브릿지는 이보다 2배 많은 24 쉐이더 내장으로 더 개선된 성능과 DirectX 11 지원 등도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비브릿지는 2011년 말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나 2012년 1분기부터 대량 선적이 예상되어 약 2년 여가 남아있는 만큼 여러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 역시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Fusion) APU를 비롯하여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불도저 (Bulldozer)를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만큼 내년과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CPU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인텔은 현재까지 시기적으로나 성능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만큼 AMD의 차기 제품들이 얼마나 선전해줄지는 더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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