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에서의 사운드는 게이머에게 영상과 더불어 현실감을 부여하는 큰 요소 중에 하나이다. 현실과 같은 사운드.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얼마나 현실에 그리고 우리가 듣는 일상 소리를 스피커를 통해 얼마나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가에 따라 스피커는 헤드폰은 그 평가를 달리하게 된다. 그리고 PC로 영화를 보건 게임을 하건 음악을 듣건 크게 듣고자 하는 욕구에 있어 스피커가 부모님의 온갖 태클과 형동생의 잔소리 유발한다면 헤드셋은 정말 속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이다.
오디오에 친숙한 유저라면 젠하이저는 그리고 어색하지 않은 브랜드이다. 1945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7명의 엔지니어가 모여 Labor W라는 연구실을 시작으로 1958년부터 젠하이저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마이크 분야을 시작으로 지금은 마이크로폰, 이어폰, 헤드폰, 전문가용 헤드셋 등 다양한 음향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젠하이저의 모토는 '건강과 안전'으로 이는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데 있어 초석이 되는 부분이며 PC360 모델로 이에 속한다.

게이밍 헤드셋인 PC360은 이전 제품인 PC350의 후속제품으로 프로게이머를 위한 플래쉽 모델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오픈형으로 울트라 컴포터블 이어컵으로 편한 장착성을 보인다. PC360은 게이밍 헤드셋을 표방하고 있으나 스펙상으로 보자면 올라운드를 지향하는 제품으로 PC를 기반으로 게임을 시작으로 영화, 음악, 인터넷 체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펙을 갖추고 있다.
로지텍, O-Zone, 스틸시리즈, 레이저 등이 게이밍 하드웨어 업체로 헤드셋을 제조했다면 PC360은 사운드 업체 입장에서 만들어진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G4ME(Game For Me)에서 게이밍 헤드셋임을 분명히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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