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락 (ASRock)은 인텔의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지원하는 P67 칩셋에서 기존 린필드 (Lynnfield)와 클락데일 (Clarkdale)의 LGA1156 소켓 CPU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tweaktown은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인텔 P67 칩셋에서 기존 LGA1156 소켓 CPU를 사용할 수 있는 에즈락 P67 트랜스포머 (Transformer)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에즈락 P67 트랜스포머는 차기 샌디브릿지 지원 P67 칩셋에서 지원되는 새로운 기능들을 린필드나 클락데일 CPU를 갖고 있다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메인보드다. 다만, LGA1156 소켓 기반이기 때문에 새로운 LGA1155 소켓 기반의 샌디브릿지 CPU를 장착하여 사용하지는 못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구소라는 별칭을 가진 만큼 LGA1156과 LGA1155 소켓을 모두 지원하는 메인보드였다면 더욱 주목받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인텔 P67 칩셋의 경우 인텔 P55가 PCI-Express 1.0 규격을 지원하였던 것과 달리 PCI-Express 2.0 규격을 지원하여 P55/ H55 칩셋과 달리 SATA3 (6Gbps)와 USB 3.0 (5Gbps)의 대역폭 확보에 더 유리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DMI는 2세대로 2.5GT/s 이던 것이 2배인 5GT/s로 늘어나 CPU와 데이터 교환에 필요한 대역폭도 더 늘어나게 된다.
ASRock P67 트랜스포머에 대한 인터뷰 등은 여기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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