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Adobe)는 플래시 플레이어의 새로운 베타 버전인 10.2 베타를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어도비가 공개한 플래시 플레이어 10.2 베타 버전은 Stage Video로 알려진 새로운 API를 통해 플랫폼 간의 비디오 재생성능을 개선했고 IE9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텍스트 렌더링 향상, 네이티브 마우스 커서 API와 멀티 모니터의 풀스크린 재생 지원, Stage video는 새로운 베타 버전의 주요한 기능 중의 하나로 수많은 장치들과 접속되는 하드웨어 가속 웹사이트의 원활한 비디오 재생을 가능하게 해준다.
어도비는 또한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H.264 하드웨어 디코딩시 GPU 점유율을 낮춰줄 뿐만 아니라 컬러 컨버전과 스케일링, 블리팅 (blitting) 과정시 비디오 렌더링 파이프라인의 점유를 낮추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Stage Video는 플래시 플레이어로 보여지는 현재의 모든 비디오에서 동작하게 되며, SWF 비디오 플레이어에도 적용된다. YouTube에서는 이미 Stage Video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IE9에서 Stage Video 사용시 렌더링 성능이 일부 테스트에서 최대 35%까지 향상되었다고 전했으며, 플래시 플레이어 10.2 정식버전은 내년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어도비가 공개한 플래시 플레이어 10.2 베타는 윈도우와 리눅스 (Linux), 맥 (Mac)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를 누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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