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제조사들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HDD 용량을 늘려갈 것이며, 4TB 이상의 제품들도 등장시킬 것이라는 소식이다.
xbitlabs는 HDD 제조사들은 내년에도 올해에 이어 HDD의 용량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1년 말이되면 HDD는 4TB 용량을 가진 제품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4TB HDD를 만들기 위해서 제조사들은 530Gb/inch2 이상의 용량을 가진 새로운 플래터를 개발하거나 히타치 (Hitachi)가 시도했던 것처럼 5개의 플래터를 적용하는 방식 등이 사용되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3TB 용량의 HDD는 웨스턴디지털 (WD)의 경우 4개의 750GB 플래터 (530Gb/inch2)를 이용하고 있으며, 4개의 플래터로 4TB를 구성하기 위해서 4개의 1TB 플래터가 필요해지는데 플래터의 용량을 늘리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말 3TB HDD의 고용량 제품들이 데스크탑 시장에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외장 저장장치들은 2TB가 이용 가능해지고 있고 노트북용 2.5인치 드라이브들은 1.5에서 2TB로 2011년 하반기 또는 2012년 초에 이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시바 (Toshiba)는 1.8인치 HDD를 밀고 있는데 1TB 저장장치를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HDD는 1TB의 벽을 넘어선 이후 2TB, 그리고 3TB 용량의 HDD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나 기존 BIOS의 인식 문제 등으로 새로운 EFI 바이오스 등이 필요하게 되면서 HDD 시장 및 지원에 대한 변화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4TB 용량의 HDD가 등장할 즈음에는 이들이 보다 활발하게 지원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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