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 www.PlayStation.co.kr)는 지난 11월 지스타 2010에서 선보인 PSP (PlayStationPortable) 전용 시네마틱 액션 RPG ‘더 서드 버스데이 (The 3rd Birthday)’를 오는 12월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서드 버스데이’는 SQUARE ENIX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개발 주역들이 참여한 타이틀로, 1998년 PlayStation 용으로 최초로 발매된 ‘패러사이트 이브’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완벽한 몰입을 가능케 하는 ‘시네마틱 액션 RPG’를 표방하는 ‘더 서드 버스데이’에서 ‘패러사이트 이브’의 아이콘인 ‘아야’라는 여성 캐릭터는 지금까지 강하고 무표정했던 이미지와 달리, 과거를 잃고 괴로워하는 감성적인 여성으로 그려진다.

‘더 서드 버스데이’는 스토리 외에 액션에서도 큰 재미를 제공한다.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일반적인 형태의 전투뿐 아니라 적과 장소에 따라 ‘오버다이브’라는 능력을 활용해 공격의 흐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오버다이브’는 과거 세계에 존재하는 일반인이나 병사 등 다양한 사람들의 신체에 빙의를 할 수 있는 능력으로, 가장 적합한 무기를 가진 사람 또는 공격이 용이한 장소에 위치한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 보다 전략적으로 싸움을 이끌 수 있다. 또한, 공격을 하면서 쌓인 게이지를 한번에 방출해 적의 모든 공격을 피하면서 필살기를 쓸 수 있는 ‘리버레이션’ 시스템이 제공된다.

‘더 서드 버스데이’를 기다린 팬들을 위해 초회한정판에는 2011년 봄 발매 예정인 ‘DISSIDIA 012[duodecim] FINAL FANTASY’에서 라이트닝 (아야 브레어 코스튬)을 사용할 수 있는 코드와 주인공 아야 브레어의 트레이딩 카드가 동봉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PlayStation 공식 웹사이트 www.PlayStation.c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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