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0-12-15 11:58
[뉴스]

한국MS, 기업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공략 본격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는 최근 LG유플러스(www.lguplus.com 대표이사 이상철)와 협력하여 가상화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기업용 토털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진출 채비를 끝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LG유플러스의 중소기업용 SaaS 서비스인 ‘U+ 스마트 SME’를 PaaS와 IaaS영역으로 확대시켜 기업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를 모두 아우르는 토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여 각 부서와 파트너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 내용은 SaaS 서비스인 ‘U+ 스마트 SME’에 프로비저닝(서비스청약자동화) 업그레이드 및 VDI(가상화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 등을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증대시킨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애저 및 윈도우 라이브 등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해외에서 먼저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용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는 글로벌 솔루션을 그대로 도입하기 보다는 기업 고객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골드 파트너인 큐브코아가 참여한 이번 LG유플러스와 공동 개발한 ‘U+ 스마트 SME’ 구현은 기업 고객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도 인정받는 성공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따라서 그간 IT 투자규모가 큰 대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2010년 들어서는 중견기업까지도 컨설팅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본사차원에서 한국시장을 공격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G 유플러스의 조영환 박사는 “예전 방식이 솔루션과 시스템이 일대일로 맵핑 됐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일대 무한대가 맵핑 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운영’의 이슈가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나와있는 솔루션들은 단순 가상화 기술이 대부분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이에 대한 기술적 보완에 가장 신경을 썼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LG유플러스와 SaaS 기반의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하며, 내년 초부터 LG유플러스와 사업실행에 적극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고객사업본부 최기영 전무는 “가트너 조사결과에 의하면 향후 2~3년 후에는 전체 기업의 약 80% 정도가 IT인프라를 자체적으로 소유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재 패키지 기반의 사업모델에서 서비스 기반으로 빠른 변신을 도모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 선점에 유리한 위치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그(Tag)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관련 기사 보기
[취재] 엔비디아 DGX Spark와 애플 맥미니 겨냥, AMD 미니 AI 워크스테이션 라이젠 AI 헤일로 공개
[뉴스] 구글 클라우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고객 수천 곳에 제미나이 모델 지원
[뉴스] 가비아, 물리 GPU와 클라우드 묶은 하이브리드 구성 출시
[뉴스] 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에 ‘구글 보안 운영 플랫폼’ 공식 출시
[뉴스] 넷앱-구글 클라우드, 통합 스토리지 서비스 정식 출시
[뉴스] NHN클라우드, AI 풀스택 브랜드 ‘FactoryX’ 공개
태그(Tags)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관련기사 더보기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웃기 힘든 세상, 어제와 다른 오늘도 웃을 수 있기 위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이엠텍, PALIT 지포스 RTX 50 게이밍 PC 단 1시간 G마켓 라이브 특가 진행
MS, 윈도우 11 9월 업데이트 이슈 대응 긴급 패치 배포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비싸진 SSD 어떻게 고를까?, 가격 상승기 SSD 선택 가이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로또만이살길..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5 18: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에서 한다면 기존의 업체들도 부담이겠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5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가 나선다면 엄청난 영향이 있을듯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16 16: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가 다음 세대의 주력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생각하고 있나 보네요...

끓여만든배 / 10-12-17 18: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많은 업체들이 경쟁할 듯...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6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