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Hitachi)는 최근 3TB 용량을 가진 내외장 HDD를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7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5인치 노트북용 HDD를 개발했다는 소식이다.
히타치는 노트북을 위한 2.5인치 크기의 7mm 두께를 가진 Travelstar Z5K500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이 시리즈에는 250/ 320/ 500GB의 3가지 제품군이 포함되고 있다고 tcamgazine은 전했다.

7mm 두께를 가진 히타치 Travelstar Z5K500 시리즈는 싱글 플래터 HDD로 5400RPM의 동작과 8MB 버퍼메모리, SATA2 (3Gbps)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또, 읽기와 쓰기시 1.8W의 전력을 소모하며, 어드밴스드 포맷 (Advanced Format, 4KB Sector, 빅섹터)을 이용하고 있다. 탐색시 발생되는 소음은 2.1bels이며, 데이터 암화화 기능을 지원한다.
히타치 Travelstar Z5K500 시리즈는 이달부터 선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500GB 모델은 새로운 G-Drive 슬림 포터블 HDD에 장착되어 2011년 초부터 이용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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