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가격이 올해 2분기를 시작으로 하락세를 멈추고 재반등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DRAM 약정가격은 올해 1월 상반기 최저가에 가까워졌다고 DRAMeXchange는 밝혔으며, 가격은 변화없이 유지되거나 하반기 약간 하락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올해 2분기부터는 DRAM 가격이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digitimes는 전했다.
1월 초 2GB DDR3 모듈의 가격은 5-6% 가량 하락된 평균 17달러 ($17)를 기록했고 16달러 ($16)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는 유지되고 있으며, 가격은 이전의 비율보다 낮은 10% 감소 또는 이전보다 더 하락되고 있는 추세라고 DRAMeXChange는 밝혔다.
인텔은 최근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이들은 PC의 메모리 용량을 4GB 또는 그 이상으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크게 낮아진 DRAM 가격은 PC OEM 사들이 자사의 PC에 더 많은 양의 메모리를 증대할 수 있는 것을 돕고 있다고 언급했다.
System OEM사들은 올해 피크 시즌인 2분기를 대비하기 위해 재고량을 늘리기 시작했다고 DRAMeXchange는 밝혔으며, 약정가격은 수요 증가로 2분기 20-25% 가량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난야 (Nanya Technology)는 최근 DRAM 가격을 재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월 하반기 DRAM 가격은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엔드 시장 애플리케이션의 수요증가 신호에 따라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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