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rive.com)은 이탈리아의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인 마그네티 마렐리와 내비게이션 공급과 관련한 LOI(의향서, Letter Of Intent)를 체결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LOI는 마그네티 마렐리 社에 순정형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마그네티 마렐리(Magneti Marelli, www.magnetimarelli.com)는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 피아트(FIAT)의 계열사로, 이태리 코르베타와 밀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자동차 시스템∙부품 설계 분야의 국제적 기업이다.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멕시코, 중국, 일본 등 전세계 18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32,000여 명의 직원과 77개의 생산 라인, 11개의 연구개발 센터, 26개의 응용개발 부서를 두고 있다. 매출액은 2010년 기준으로 54억 유로(약 8.13 조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고급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온 마그네티 마렐리 社의 기술력과 파인디지털의 자동차 전문 단말기 기술이 만나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이탈리아 마그네티 마렐리 社와의 공급 계약을 토대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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