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가 국내 정식 출시된 이후 높은 인기를 모으면서 아이패드의 사용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전용 악세사리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렛PC의 경우 넷북/노트북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도 작고 가벼워 갖고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면서도 야외등에서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아이패드 전용 슬리브 및 케이스등을 선보인 한국벨킨은 멀티 기능을 갖춘 케이스인 '벨킨 그립 360˚플러스 스탠드'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뛰어난 다지인과 실용성으로 '국제 CES 이노베이션 2011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에서 '최고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손쉬운 장착과 외부 충격 방지를 제공하는 '벨킨 그립 360˚플러스 스탠드'
'벨킨 그립 360˚플러스 스탠드'의 전면은 일반전인 아이패드용 실리콘 케이스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바닥은 외부 충격이나 휘어짐등을 고려해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되어 있으며 그외 아이패드를 감싸는 네면은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지만 확실하게 고정하면서 외부 충격을 막아줄 수 있도록 조금은 두껍지만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다.
중요 단자와 버튼들도 세심하게 배려
아이패드의 측면을 완전히 감싸고 있는 형태를 갖추고 있어 모서리등에 흠집이 나느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주고 있다.
물론 아이패드 외부에 제공되는 버튼들, 예를 들면 상단의 헤드폰, 마이크폰 단자, 측면의 음소거 스위치, 그리고 하단의 30핀 독 커넥터와 스피커 부분등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외 상단의 잠자기(깨우기) 버튼 및 측면의 음량 조절 버튼은 케이스내에 해당 부분에 버튼형태를 취하게 해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서도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또한 외부로부터의 충격 방지나 먼지등의 유입을 최소화하면서 조작에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편의제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뒷면
후면의 모습은 기존 케이스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이 바로 '벨킨 그립 360˚플러스 스탠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중앙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커버를 통해 핸드 스트랩이나 스탠드를 장착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해주고 있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뒷면, 장착/분리도 간편
케이스 뒷면에 장착할 수 있는 핸드 스트랩과 스탠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장착 및 분리 방법은 매우 간단해 기본으로 제공하는 커버를 돌려서 분리한 다음 핸드 스트랩이나 스탠드를 홈에 맞춰 끼운 후 딱~ 소리가 날때까지 돌리면 고정이 되며 이로써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핸드 스트립

핸드 스트랩은 지하철, 버스등에서 서서 기기를 잡고 봐야하는 경우나 손에 들고 업무(예를 들면 프리젠테이션등)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우 편리함을 제공한다.
360도 회전해 상황에 맞는 최적화가 가능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손 크기에 상관없이 확실하게 케이스와 손을 고정시켜줄 수 있으며, 거꾸로 들고 있어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핸드스트랩 부분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아이패드를 수평이나 수직으로 자유롭게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책상등에 세워놓고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스탠드

책상등 고정된 자리에서 사용할 때에는 핸드 스트랩 부분을 때어내고 스탠드를 장착하면 일반적인 거치형 스탠드로 활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핸드 스트랩과 스탠드간의 교체가 매우 쉽고 빠르기 때문에 상황에 빠른 대처에 보다 유리하다.
다양한 각도 조절, 가로/세로 모드로 손쉽게 전환
스탠드의 경우 자신에게 맞는 각도를 임의로 조절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기본적으로 3단 높이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그외 미세하게 조절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독서대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물론 스탠드의 경우에도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가로 또는 세로 모드로 자유롭게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한 방향으로만 고정할 수 있던 케이스에 비해서 좀더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1년 품질 보증을 제공하며 가격은 5만5천원으로 책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