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550 Ti,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 사이 
AMD와 엔비디아 (NVIDIA) 양사는 각각 라데온 HD 6800/ 6900 시리즈와 지포스 GTX 500 시리즈를 바탕으로 2세대 DirectX 11 그래픽카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2세대 DX11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 라인업 사이의 간극을 매워줄 만한 적합한 그래픽카드가 등장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따라 엔비디아는 퍼포먼스의 지포스 GTX 460 시리즈와 메인스트림 지포스 GTS 450 사이에 2세대 DX11 카드인 지포스 GTX 550 Ti를 투입하여 비어있는 라인업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포스 GTX 550 Ti는 먼저 등장한 퍼포먼스 라인업의 지포스 GTX 560 Ti와 같이 Ti 네이밍을 통해 해당 라인업의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그래픽연산에 최적화된 GF116 기반의 GPU를 적용하고 있다.

[2세대 DX11 메인스트림, 지포스 GTX 550 Ti]
지포스 GTX 550 Ti는 지포스 GTX 460 시리즈보다 공격적인 가격에 지포스 GTS 450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메인스트림 카드로 설명될 수 있다. GF116으로 알려진 GPU와 지포스 GTS 450보다 늘어난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동작클럭은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40nm 공정의 안정화와 함께 코어의 동작클럭도 크게 높아져 1GHz에 가까운 클럭의 동작이 가능해졌고 엔비디아의 파트너사들은 처음부터 오버클럭 또는 비레퍼런스 방식의 제품들이 다양하게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은 지포스 GTS 450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해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 라인업을 이어줄 것으로 알려진 2세대 DX11 메인스트림 카드인 지포스 GTX 550 Ti의 특징과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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