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의 대지진 & 방사능 유출등으로 인해 미국내 아이패드2의 공급에 차질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오히려 공급 상황이 개선되었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에 의하면 아이패드2의 미국내 초기 물량은 이미 소진되었지만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아이패드2의 배송 기간이 짧아졌다고 언급했다.

애플 온라인스토어의 경우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이패드2의 배송기간이 4~5주가 걸릴 것으로 표시되었지만 금일부로 3~4주 소요로 안내가 변경되었다. 또한 25일부터 판매 예정인 25개 국가 가운데 뉴질랜드의 경우 배송 기간이 이보다 더 짧은 2~3주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초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 방사능 유출등의 재해로 인해 부품 조달에 차질이 발생해 아이패드2의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이번 배송기간의 단축으로 예상과는 달리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AppleInsder은 지난주 리포트를 인용해 애플의 파트너사인 폭스콘이 적어도 2~3주는 생산할 수 있는 만큼 분량의 아이패드2 부품들을 비축하고 있으며 만약 일본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애플은 아이패드2의 재고가 소진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하였다.
호주, 캐나다등을 포함한 25개 국가에서는 현지시간 25일 오후 5시부터 아이패드2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며 한국을 비롯한 홍콩,싱가폴은 4월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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