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에서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1)'에서 새로운 안드로이폰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에 탑재된 카메라 성능을 선보인다.
휴대폰 업체가 사진, 영산관련 전시회에서 단독부스를 준비해 참여하는 것은 소니 에릭슨이 유일한데, 이 자리에 지난 15일 출시한 81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아크를 전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버전이 들어간 엑스페리아 아크는 야간 촬영에 뛰어난 소니 모바일 엑스모어 R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밝은 f/2.4 렌즈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플래시 없이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소니 에릭슨은 P&I 2011 기간 중에 '엑스페리아 아크를 이겨라' 이벤트를 자사 부스에서 진행한다. 암실박스 속 안드로보이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엑스페리아 아크보다 밝고 선명하게 촬영하는데 성공한 최초의 사람에게 현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P&I 2011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본관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사진업계의 영향력 있는 12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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