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 전문기업 팅크웨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내비게이션 앱 '아이나비 3D'의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실제 건물을 현실감 있게 전자지도에 반영하는 '3D 랜드마크 건물데이터' 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지고 강화되었다. 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암센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등 대형병원과 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건물 67곳을 3D 랜드마크 건물데이터로 신규 추가하여 3D 전자지도의 품질을 높였다.
또한 순천완주고속도로 신설 구간, 국도 37호선과 국도 13호선 개통 구간 등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일반도로의 최신 정보를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한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전구간에 대한 '3D 입체도로 모델링' 작업을 완료해 운전자는 실감나는 안내 화면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 대상 단말기는 4인치 갤럭시 플레이어(YP-GB1),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 70(YP-GB70), 7인치 갤럭시탭(SHW-M180), 갤럭시 S2(SHW-M250) 등 아이나비 3D가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4종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아이나비 3D는 팅크웨어의 내비게이션 특화 통신서비스인 아이나비 티콘플러스(TCON+)를 이용해 실시간 교통정보, 통계 교통정보, 사고속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이를 경로탐색 결과에 반영한 최적의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멀티터치 방식을 적용해 편리하게 지도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으며, 고정뷰, 회전뷰, 버드뷰, 듀얼뷰 등 다양한 화면 보기, 3D 주·야간 모드 적용으로 운전자의 시인성도 높였다.
팅크웨어는 "갤럭시 시리즈에 최적화된 아이나비 3D 전자지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3D의 기능을 향상 시켜주는 갤럭시 플레이어용 GPS 내장 차량용 거치대 CK-600을 오는 6월 중순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아나비 CK 차량용 거치대는 아이나비의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에 탑재된 'Ublox6' GPS가 내장되어 한층 빠르고 정확한 내비게이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7인치 갤럭시탭과 4.3인치 이하 갤럭시 스마트폰을 지원하는 거치대는 이미 출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