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맥 운영체제인 맥 OS X 라이언이 출시 하루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다. 이는 지금까지 선보인 맥 OS중 출시 하루만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구입자중 90% 이상이 맥 앱스토어의 리뷰에서 별 다섯개 만점의 높은 점수를 매겼으며 이와 관련해 애플은 구매자들이 라이언을 현존하는 최고의 운영체제이며 가장 빠르다는 평가를 남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라이온은 맥 앱스토어에서 2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데 이는 지난해 출시되었던 스노우 레오파드와 동일한 수준이다. 또한 8월부터는 69달러에 USB 메모리 형태로도 판매가 될예정이다.

맥 OS X 라이언은 멀치터치 제스쳐, 풀스크린 앱을 위한 시스템 와이드 지원,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션 컨트롤, 어플리케이션을 iOS처럼 아이콘 형태로 정렬하는 런치패드등 기존 운영체제에 비해 250여개의 새로운 기능이 제공된다.
애플의 마케팅 수석 부사장인 필립 쉴러는 "라이언은 큰 진보를 이뤄냈으며 혁식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뛰어난 사용자 친화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이 지금까지 발표한 OS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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