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의 기초와 현재' 기사에서는 FPD를 포함한 Electronic Display의
전반적인 개요와 각 기술들의 포괄적인 내용을 담은 소개를 하였는데, 지난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디스플레이는 각 기술에 따라 Projection 타입과
Off-Screen 타입, 그리고 Direct View 타입으로 나눠지며, 우리가 중점적으로 다루는 FPD는
Direct View 타입에 속한다.

FPD는 다시 발광형의 PDP, OLED와 비발광형의 ECD, LCD로 분류된다.
이러한 FPD는 다시 발광형(Emitter)와 비발광형(Non-Emitter)로 분류되는데, 이는 또 다시 발광형의 경우 소자와 기술공정의
차이로 PDP와 OLED로 분류되며 비발광형 역시 ECD와 LCD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이 중에서 LCD와 OLED는 각각 능동형(Passive-Matrix)과 수동형(Active-Matrix)으로 다시 나눠지는데,
일반적으로 박막형 트랜지스터(TFT)가 없는 PM방식은 소자를 구동하기 위해 항상 전류가 인가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어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구현이 어렵다.
따라서 PC 모니터 또는 TV, 스마트폰과 같은 고해상도 및 고밀도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AM방식의 LCD와 OLED이 더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기사에서도 이러한 AM LCD(TFT-LCD)와 AM OLED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난 기사에서 다루었던 TFT-LCD와 AM OLED가 각각 기술적으로
가지고 있던 한계와 단점을 기술적으로 개선하여 거듭해서 진화하는 FPD에 대해 이야기 하며, 현재 소형디스플레이 등의 발전으로 그 중요성과
기술력이 부각되고 있는 TFT-LCD와 AM OLED에 대해서 각 기술의 진화 과정과 현재 기술 구현 수준, 그리고 현재 한계점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짚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