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nm 공정을 적용한 인텔의 차세대 아톰 프로세서인 코드명 Cedar View(시더 뷰)의 가격이 인텔 프로세서 가격 리스트를 통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CPU World에 따르면, 인텔이 업데이트한 프로세서 가격 리스트에 나타난 시더 뷰 아톰은 넷탑과 ULV 데스크탑을 위한 D2500과 D2700 2종으로, 각각의 가격은 1000단위 주문 시 미화 42달러와 52달러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시더 뷰 아톰은 제조 공정이 기존 45nm에서 샌디브릿지와 동일한 32nm로 향상되어 전력 소모를 더욱 줄이고 동작 클럭 및 내장 그래픽의 향상, DirectX 10.1과 HDMI 및 임베디드 DisplayPort, 다양한 HD 비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CPU World에 따르면 아톰 D2500은 1.86GHz의 CPU 클럭과 400MHz의 그래픽 클럭으로,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는 D2700은 2.13GHz의 CPU 클럭과 640MHz의 그래픽 클럭으로 동작하며, 각 모델은 1MB의 L2 캐시와 TDP 10W의 스펙을 갖춘 것으로 전했다.
한편, 인텔은 넷북과 모바일 장치를 타겟으로해 D 시리즈보다 낮은 TDP와 클럭으로 동작하는 N 시리즈는 N2600과 N2800을 계획 중이며, 이들은 이전 세대 아톰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NM10칩셋과 함께 구성된다.
시더 뷰 아톰이 인텔 프로세서 가격 리스트에 등재되면서, 조만간 인텔에서 시더 뷰 아톰의 출시를 공식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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