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LGU+의 4G LTE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이후, 삼성전자가 26일 발표한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시장의 관심은 기존 갤럭시S2에서
LTE기능이 추가된 것에 그친 갤럭시S2 LTE 보다는, 1280x720 해상도의 4.65인치 Super AMOLED HD 패널이 탑재된 갤럭시S2 HD
LTE에 더 많이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2 HD LTE는 기존 800X480의 해상도를 1280X720으로 향상시켜 720p HD급 해상도를 자랑하는 것이 기존 갤럭시S2 / LTE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며, 현재 4인치 대에서 720p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 중 AMOLED를 적용한 제품은 갤럭시S2 HD LTE가 유일하기
때문에 더 큰 파급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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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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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II |
갤럭시S II LTE |
갤럭시S II HD L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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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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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GHz 듀얼코어 (엑스노스 4210) |
1.5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
1.5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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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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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400 MP |
Adreno 220 |
Adreno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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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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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B |
1GB |
1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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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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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 |
16GB |
16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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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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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치 Super AMOLED
Plus |
4.5인치 Super AMOLED Plus |
4.65인치 HD Super AMO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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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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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x480 |
800x480 |
1280x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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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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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
800만 |
8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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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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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
200만 |
2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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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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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 |
1080p |
108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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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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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A+ / Rev.A |
LTE & HSPA+ |
LTE & HSPA+ LTE & Rev.A(L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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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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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1a/b/g/n |
802.11a/b/g/n |
802.11a/b/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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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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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HS |
v3.0+HS |
v3.0+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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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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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L 변환 |
MHL 변환 |
MHL 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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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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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지원 |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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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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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mAh |
1850mAh |
1850m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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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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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mm |
69.6mm |
68.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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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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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mm |
130.6mm |
132.6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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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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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mm |
9.5mm |
9.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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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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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g |
135.5g |
142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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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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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진저브레드 |
2.3 진저브레드 |
2.3 진저브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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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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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 LG U+ |
SKT |
SKT, KT, LG U+ |
26일 삼성전자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S2 HD LTE는 Super AMOLED H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4.65인치, 16:9
화면비율과 110%의 색 재현율, 180º의 시야각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1280x720 해상도를 4.65인치 디스플레이에 구현함으로,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3.56인치, 326ppi, 960x540)에 근접한 316ppi를 구현하여 보다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기에 유리하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S2 HD LTE, 정말 레티나급인가?
그러나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에 따르면, 레티나급 해상도라는 삼성전자의 발표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체적인 견해다. 그 첫 번째로
갤럭시S2 LTE에 채택된 Super AMOLED HD 디스플레이는 Real RGB가 아닌 Pentile 구조가 적용됐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른 실제 ppi는 316ppi가 아닌
210 ~ 220ppi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Pentile은 Real RGB의 2/3 수준)

삼성 갤럭시S2 HD LTE
또한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네이밍 정책에 따르면 Real RGB구조로 제작된 패널은 패널명칭 끝에 'Plus'를 붙이고 있다. Real
RGB 구조의 갤럭시S2 는 Super AMOLED Plus 패널이라 명칭하고 있으며, Pentile 구조의 갤럭시S의 패널은 Super
AMOLED라고 부른다.
갤럭시S2 HD LTE에 채용된 Super AMOLED
HD 패널 역시 기존 갤럭시S처럼 'Plus'가 없는 네이밍인데, 이로써 유추하건대 갤럭시S2 HD LTE에 적용된 Super AMOLED
HD는 Real RGB가 아닌 Pentile 방식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AMOLED의 ppi 상승에는 수율 안정화 및 공정의 미세화라는 결정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고 해상도를 구현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210~220ppi를 구현하는 Super AMOLED Plus 수준의 공정에서 다시
Pentile 구조를 적용하여, ppi는 그대로지만 해상도는 높아지는 현상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Galaxy S 및 Nexus One의 Pentile구조
Galaxy S2 HD LTE도 이와 비슷한 구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갤럭시 S2 HD LTE의 Pentile 구조 역시 기존의 갤럭시S,
넥서스 원에서 채택한 Pentile 구조와 기본구조는 크게 다르지 않으나, 갤럭시 S2에서 이미 소자의 크기가 크게 작아지는 등의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소자의 크기나 모양은 갤럭시S/넥서스원의 것과는 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갤럭시S2 HD LTE가 Pentile 방식을 채택했으나 같은 Pentile
방식의 갤럭시S와는 문자 가독성 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공개된 갤럭시S2 HD LTE의 문자가독성은 상당히 탁월했으며, 총 픽셀 수 역시 기존 480X800보다
2.5배 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에 기존 갤럭시S의 Pentile 디스플레이와 달리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Pentile 여부를 알기 어려울
정도 라고 말하고 있다.
2011년 하반기에는 HD급 스마트폰이 대세
올해 하반기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인 '구글 넥서스 프라임',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선보일 '드로이드 프라임'
역시 갤럭시S2 HD LTE와 같은 Super AMOLED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280x720의 해상도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에서 출시 준비중인 갤럭시 노트 역시 1280x800 해상도에 5.3인치급
크기를 갖고 있으며 Pentile 방식으로 제조되는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 노트의 ppi는 Real RGB기준 ppi는 285ppi 의 2/3
수준인 180 ~ 200ppi 대로 추정된다.

LG전자에서 출시할 예정인 '아이프로젝트'의 이미지 컷
LCD진영 역시 1280X720의 HD급 해상도를 갖춘 스마트폰 패널 출시 준비를 이미 끝낸
상황인데,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LG전자의 '구본준폰'으로 알려진 '아이프로젝트' 폰이 1280X720 해상도에 4.5인치를 적용
326PPI를 구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프로젝트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LG디스플레이의
AH-IPS패널이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ppi면에서 AMOLED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치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LCD 진영에서는 차후 출시될 애플의 아이패드가 9.7인치
QXGA(2048x1536)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패널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어, 사실상 내년부터는 현재의 WVGA(800x480)
체제가 서서히 720p HD로 전환되는 과도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