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 대표이사 지준영)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MAX 2011 기술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제품들을 통해 어도비가 제시하는 디지털 및 멀티스크린 시대의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이하 어도비)는 'MAX 2011 기술 컨퍼런스'에서 LG 및 티보(TiV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커넥티드 TV 및 디지털 홈 디바이스에 어도비 에어® (Adobe AIR®)를 기반으로 한 어도비® 플래시® (Adobe® Flash®)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콘텐츠 파트너들은 어도비 에어의 장점을 통해 플래시 기반의 콘솔 수준 게이밍 및 TV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그리고 셋톱 박스에 사용될 프리미엄 영상 등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어도비는 플래시 플레이어 11 (Flash Player 11)과 에어 3 (AIR 3)를 발표했는데, 이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다양한 디바이스 및 플랫폼에 제공할 것이며 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개발자들은 AIR SDK, 플래시 빌더® (Flash Builder®), 플래시 프로페셔널 CS5.5 (Flash Professional CS5.5) 소프트웨어로 커넥티드 디지털 홈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이미 기존의 데스크톱 및 모바일 디바이스용 플래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TV로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AIR 3는 콘솔 수준의 게이밍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하도록 2D와 3D 그래픽을 위한 풀 하드웨어 가속 렌더링 등 TV에 여러 가지 발전들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콘텐츠 발행자들은 돌비나 DTS 7.1 채널 사운드를 포함한 홈 시어터 시스템을 전적으로 지원하여 HD 영상을 제공한다.
새로운 게임 API로 인해 개발자들은 조이스틱, 스마트폰, 태블릿을 포함하여 TV 스크린에서 게임의 경험을 통합하는 광범위한 디바이스들을 개발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들로 인해 가전 제품 및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어도비 에어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 11과 AIR 3는 안드로이드, 애플 iOS(AIR만 해당), 블랙베리, 맥 OS, MS 윈도우와 호환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get.adobe.com/flashplayer/와 http://get.adobe.com/ai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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