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노키아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노키아 월드 2011을 통해 윈도우폰 7 운영체제를 탑재한 루미아 시리즈 2종 (800/710)을 포함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하였다.
이 두 제품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급격한 점유율 하락을 보이고 있는 노키아가 자사의 모바일 전용 OS인 '심비안'을 포기하고 MS와 협력해 윈도우폰을 개발하기로 선언한 후 처음으로 공개된 제품인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노키아의 신제품의 발표 직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페이지에는 노키아 루미아 710의 정보가 등록되어 국내 출시를 예상할 수 있는 단서가 되었다.
참고로 노키아의 키노트상의 출시 국가 리스트에는 한국이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루미아 710은 홍콩, 인도, 러시아, 싱기포르, 대만등의 아시아 지역에 올해말안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27일, KT 표현명 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노키아 루미아 710 망고폰이 국내에서 KT로 출시가 획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자는 미정이며 루미아 800은 현재까지는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 없다는 내용도 추가되었다.
이와 관련해 KT관계자는 빠르면 11월 중에 시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키아 루미아 710은 보급형 윈도우폰 단말기로 퀄컴 1.4GHz MSM8225 싱글코어 프로세서, 480x800 해상도의 3.7인치 디스플레이, 512MB RAM, 8GB 스토리지등이 제공되며 전면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후면 커버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퍼플, 엘로우등으로 선택할 수 있어 최대 10개의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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