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 디스플레이, 샤프 등 LCD 패널 제조사들이 아이패드3를 위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패널의 본격적인 납품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Digitimes는 업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들 3개 LCD 제조사들이 10월에 차세대 아이패드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고해상도 패널 100만개를 선적했으며, 12월에는 선적량을 2배인 200만개로 늘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소식통은 새로운 아이패드에 필요한 터치 모듈은 TPK Holdings와 Wintek에서 공급될 예정이며 11월 중순에서 12월에 선적을 시작하고 두 회사가 합쳐 매달 100개 가량의 터치 모듈을 선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애플의 아이패드 생산 업체인 폭스콘은 2012년 1월부터 새로운 아이패드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9.7인치 디스플레이 외에 7.85 인치 크기의 새로운 디스플레이 패널 샘플을 이미 AUO와 LG 디스플레이로부터 제공받았으며, 그것이 새로운 아이패드 라인업을 확대하는 것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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